BTOB(비투비)-Remenber that 봄날의 기억 歌詞/カナルビ/MV

 

チャガウン　ゲジョルン　ジナゴ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ボミ　ト　チャジャワッチョ
봄이 또 찾아왔죠

イロッケ　シリン　ギョウルr
이렇게 시린 겨울을

ウリン　ジャr　ボテョネッソヨ
우린 잘 버텨냈네요

アプロ　ヘヤ　ハr　ゴスン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ノム　ノmチョナジマン
너무 넘쳐나지만

ゲジョルン　ポグナムロ
계절의 포근함으로

ト　イギョネヤジョ
또 이겨내야벼

Remember that

アジュ　オレン　シガニ　ジナガッチョ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オゼイ　チュオギ　ネイルン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グジョ　イッチョジギルr
그저 잊혀지기를

ヒmギョウン　バrコルムロ　オmギジョ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ボmナリ　バmゴンギルr　マシミョ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ボmバラメ　ネ　マムr　ダrレボダ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スpグァンチョロm　ゴロットン　ゴリエヌン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アプン　ゲゾリ　ヒャンギマンナマ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グニョガ
그녀가

ザクマン　ザクマン　センガギナ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ヌンムリ　ナネヨ
눈물이 나네요

ヌンムrマン　ナネヨ
눈물만 나네요

Remember that

オレン　シガン　オロットン　タンド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ノガネリゴ　ゲゾリ　バンボッ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グソゲ　ミリョニンジ
그 속에 미련인지

アrス　オッヌン　ジグm　ギブヌン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シガヌr　デドrリョゾ　ウm
시간을 되돌려 줘 음

ジグmナン　グテロ　ドラワイッソ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テ　マチョ　トナドン　ヨヘンチョロm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ソッ　ナプジアンヌン　ギブン
썩 나쁘지 않은 기분

ハジマン　ト　ムンクレジヌン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ガスミ　マラヌン　メセジヌン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グ　アルmダウン　ナrドリ　ジナガジョ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オヌリ　ギオゲ　ネイルン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グジョ　ウッスrス　イッケ
그저 웃을 수 있게

オヌrド　バrコルムr　オmギジョ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ボmナリ　バm　ゴンギルr　マシミョ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ボmバラメ　ネ　マムr　ダrレボダ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スpグァンチョロm　ゴrロットン　ゴリエヌン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アプン　ゲジョリ　ヒャンギマン　ナマ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グニョガ
그녀가

チャクマン　チャクマン　センガギナ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ヌンムリ　ナネヨ
눈물이 나네요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ボミ　オr　テマダ　コッチ　オイヌンゴッチョロm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イギr　ゴルr　テマダ　ネ　センガギナ　ゴr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ボmナリ　バm　ゴンギルr　マシミョ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ボmバラメ　ネ　マムr　ダrレボダ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スッグァチョロm　ゴロットン　ゴリエヌン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ピrルmチョロm　ボmナリ　ギオギ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イゼワ
이제와

チャクマン　チャクマン　センガギナ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ヌンムリ　ナネヨ
눈물이 나네요

アンニョン　ノン　ヨジョニ　イェプグナ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イヒャンギド　バラmド　スミョイッヌン　ポグナm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フrロガン　シガニ　ムセッカr　マンクm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グデロインデ
그대로인데

ウェインジ　ナン　ジャッネンネ　ボm　アペ　モムンダ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ヌンムリナ　ズチェッ　マッケ　ド　オpシ　ヘマrケ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ナルr　アナジュヌン　ヘッサリ　ゴマウォ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ノド　オディンガヘソ
너도 어딘가에서

イ　ボムr　ヌキゴ　イッケッジ　アマ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Rememb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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